난소암 Ovarian Cancer

 

 


소개


 

[동영상출처] 서울아산병원

 

 

  난소는 난자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인 타원형의 장기로서 자궁의
         양쪽에 하나씩 있으며 이곳에 발생한 암을 난소암이라고 합니다.
  1. 난소에서 생기는 종양의 85%는 양성입니다. 난소의 종양은 종양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크게
       구분됩니다. 가장 많은 것은 난소의 표층을 덮고 있는 세포에서 생기는 상피성종양으로, 이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 양성과 악성의 중간적 성질을 지닌 종양(중간군)이 있습니다.
   2. 상피성종양은 다시 5가지의 세포형으로 나뉘는데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상피성
       암은 난소암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 난소암 중에서 다음으로 많은 것은 난자의 근원이 되는 배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4. 난소는 배속에 있어 종양이 생겨도 초기에는 거의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의
        2/3이상은 전이가 일어난 상태에서 처음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됩니다.
   5.  난소암에서 가장 잘 일어나는 전이는 복막파종입니다. 암세포가 난소의 표면에서 마치 씨를
       뿌리듯이 복막으로 퍼져가므로 ‘복막파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복막파종은 주로 난소
       주위에서 잘 일어나는데, 난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횡격막이라는 복막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복막파종이 진행되면 복수가 고이게 됩니다. 또 횡격막에서 다시 흉강 내로 암이 퍼지게 되면
       흉수가 고입니다.
   6.  림프절전이도 잘 일어납니다. 우선 후복막이라고 하는 복부대동맥 주위와 골반 내의
        림프절이 붓고, 점차 흉부와 목의 림프절로도 퍼지게 됩니다.

증상


  1.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음
  2. 난소암에는 잘 전이하는 것과 전이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잘 전이하지 않는 난소암의 경우,
       암이 생기고 나서부터 오랜 기간동안 난소 내에 머무르며 발육하기 때문에 건강검진 등에서
       산부인과 진찰을 받을 때에 우연히 발견되는 일도 있습니다. 종양이 커지면 하복부에서 응어리가
       만져지거나, 압박감을 느끼거나, 방광이 압박되어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산부인과를 찾게 됩니다.
   3.  잘 전이하는 난소암의 경우에는 종양이 난소 내에서 많이 커지기도 전에 전이하기 때문에,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온다든지, 흉수가 고여 숨이 차는 등의 전이에 의한 증상으로 인해
       처음으로 이상을 자각하는 일이 많습니다.

 


진단


 

  1. 임상 진단 : 환자의 증상관찰/의사의 진찰
  2. 부인과적 진단
  3. 영상 진단 : 초음파/대장내시경/방광경검사/IVP/CT/MRI/PET-CT등
  4. 조직 진단 : 확진 (조직생검등)
  5. 암 표지자 검사 (tumor marker)

병기


 

  [FIGO 병기]
   제1기 : 암이 한쪽 또는 양쪽의 난소에만 머물러 있는 상태
   제2기 :  암이 난소의 주위, 즉 난관, 자궁, 직장, 방광 등의 복막으로 전이한 상태
   제3기 :  암이 난소 주위(골반내)의 복막뿐 아니라 상복부 또는 후복막림프절로 전이한 상태.
              후복막이란 복강의 등쪽에 있는 복막과 등의 뼈 및 근육 사이에 있는 영역으로 대동맥,
              하대정맥, 신장, 요관 등이 있는 장소입니다. 후복막림프절을 편의상 대동맥주위의
              대동맥림프절과 골반내의 골반림프절로 나눕니다.
   제4기 : 암이 복강 밖으로 전이하거나 간장으로 전이한 상태
1, 2기의 경우에는 수술로 완전히 절제할 수 있지만 3, 4기는 수술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 4기는 진행성 암이라고 불리기도 함.

치료


 병기별 치료원칙
 [방사선치료는 난소암중 배세포암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난소암은 복겅내전이나 침범을 할 수 있어서 방사선치료를 하려면 복강
  전체를 치료범위로 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방사선부작용을 견디기 쉽지 않으며,
  또하나는 난소암은 수술이 표준치료이며 그에 따른 치료가 가장적합니다]
  1. 제1기 —————————————————–
              수술로 암이 존재하는 난소를 절제합니다. 한쪽의 난소, 난관만을 절제하는 방법과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을 포함해 절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망은 눈에 보이는 전이가 없더라도
              절제하며 절제한 대망을 수술 후에 현미경으로 검사했을 때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음
             수술 시에 대동맥림프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샘플링을 하여 바로
             병리검사를 합니다. 병리검사를 한 결과 전이가 확인되면 대동맥림프절을 곽청합니다.
             골반림프절은 샘플링의 과정 없이 바로 곽청하여 나중에 현미경으로 전이 유무를 확인함
 
  2. 제2기 —————————————————————-
             수술 :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과 함께 전이가 있는 골반복막을 절제
             직장으로 암이 침윤한 경우에는 직장을 포함해서 절제하기도 합니다. 대망은 눈으로
                          보아 전이가 없더라도 절제함.
  3. 제 3/4기 ————————————————————–
             3,4기의 암에 대해서는 진행성 암과 같은 치료를 합니다. 3, 4기의 암은 광범위하게
             전이하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히 암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암을 모두 제거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가능한 한 암을 많이 제거해 두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신상태가 수술을 견딜만하다면 수술을 통해 되도록 많은 암을 절제합니다. 수술로
             대부분의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에 따라서는 개복을 하기는 했지만
             거의 손을 대지 못하고 끝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전의 검사에서 개복을 하더라도
             암을 절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항암제치료을 실시하여
             암이 작아지게 한 이후에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예후


 

5년생존율 1기 96%  //  2기 64%  //  3기 30%  //   4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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