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성폐암 NSNLC ( Non-Small Cell Lung Cancer)


소개


[동영상 출처 : 서울아산병원]

폐암은 최근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률 또한 심각한 상태임.
폐암은 크게 둘로 구분하는데 비소세포성폐암과 소세포성페암으로 나누게 되며 이렇게
둘로 나두는 두 종류간의 병기 구분이나 치료 원칙이 다르기 때문임.
비소세포성 폐암은 전체 폐암의 75%를 차지하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조직형태가 포함
  a. 편평상피암 (squamous cell carcinoma)
      — 한국에서 두번째로 흔한 조직형태이며 흡연과 관련이 많고 이전에 폐결핵을 앓은 경우
         도  관련이 있음
      — 대개는 흉부의 중앙부에서 존재함
  b. 선암 (adenocarcinoma)
      — 한국에서도 가장 흔한 형태이며 여자에게 상대적으로 많으며 흡연과 별로 관련이 없음
      — 대개는 폐의 변연부, 즉 말단부위에 발생함
  c. 대세포암 (large cell carcinoma)
      — 가장 드문형태이며 선암과 마찬가지로 폐의 변연부에서 발생한다
한국에서 폐암이 예후가 극히 나쁜 암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두가지인데 우선 대개 진단
당시에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3기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예후가 역시 불량한
소세포성 폐암도 2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임.
호발연령은 55-65정도이며 45세이후부터 발생율이 증가하며 35세이전에는
비교적 드문 것으로 나타나 있음
 

증상


 1. 국소적 증상
     — 마른 기침(가장 흔한 증상), 호흡곤란, 객혈과 천명, 흉통,연하곤란, 목소리의 변화 등.
 2. 원격전이에 의한 증상
     — 뇌전이시 : 두통/오심과 구토/국소성 신경학적 변화/간질발작/성격변화
     — 뼈전이시 : 가장 흔한 부위는 척추이며 갈비뼈와 골반뼈등으로 나타납니다 : 통증
     — 부신전이시 : 대개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3. 부종양성증후군(paraneoplastic syndrome)
     — 전신적인 증상 : 입맛소실/체중감소/악액질/발열
     — 피부증상 : 곤봉모양의 손가락/표층 혈전염     //   신경학적증상 : 말초신경증
     — 내분비증상 : 코칼슘증/저나트륨증

진단


 
1. 임상 진단 : 환자의 증상관찰/의사의 진찰
2. 영상 진단 : 기관지 내시경/흉부 X선 사진/CT/MRI/PET-CT등
3. 조직 진단 : 확진 (세침흡인검사나 조직생검등)
 

병기


 
[ 독립 병기]
 종양 병기 (T stage) ——————————————————————-
            T1 – 종양의 크기가 3cm 미만이며 기관지내시경상 특이사항 없음
            T2 – 종양의 최대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폐늑막까지 병이 침범했거나 무기폐가
                  있거나 한쪽 폐부분이내의 폐색성폐질환이 있는 경우, 혹은 내시경검사상
                  종양이 주 기관지내에 있으나 carina(기도에서 주 기관지가 왼쪽폐와 오른쪽폐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갈라지는 분기점을 말함) 에서 적어도 2cm 이상 떨어져
                   있는 경우
            T3 – 종양의 크기는 관계없고 종양이 carina에서 2cm 이내에 있으나 carina를
                  침범하지는 않았고 무기폐가 있거나(한쪽폐전체) 흉벽을 침범 / 종격동늑막을
                  침범 / 횡경막을 침범 / 종격동지방조직 침범 / 심낭(심장을 둘러싸는 막)의
                  바깥층을 침범한 경우
            T4 – 종양이 종격동자체를 침범한 경우
심장을 침범한 경우
흉곽내 큰 혈관을 침범한 경우
기도를 침범한 경우 / 식도를 침범했거나 누르고 있는 경우
carina를 직접 침범한 경우
척추를 침범한 경우 / 늑막에 (악성)물이 차거나 심낭에 물이 찬 경우
기타 신경을 침범한 경우
같은 폐엽에 여러 개의 종양이 있는 경우
림프절 병기 (N stage) ——————————————————————
            N0 – 림프절 침범이 전혀 없는 경우
            N1 – 종양이 있는 동측의 부 기관지나 세기관지주변의 림프절만 침범한 경우
                  N2 – 종양이 있는 동측의 종격동림프절을 침범했거나 carina
                  바로 아래의 림프절을 침범한 경우
            N3 – 종양이 있는 폐의 반대측 부/세 기관지림프절을 침범하거나 반대측 종격동
                  림프절을 침범했거나 동측/혹은 반대측 쇄골상부림프절을 침범한 경우
원격전이 병기 (M stage) ——————————————————————
            M0 – 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
            M1 – 1. 종양이 있는 폐의 반대쪽폐에도 종양이 있는 경우
2. 같은폐라 하더라도 다른 폐엽에도 종양이 있는 경우
(폐는 왼쪽에 한 개, 오른쪽에 한 개 이렇게 두 개가 있습니다. 폐는 각각
                      폐엽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모여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측 폐는
                      3개의 엽으로 이루어져 있고 왼쪽 폐는 2개의 엽으로 이루어져 있음)
 [종합 병기 (Staging Grouping)]
  1기A – T1N0M0                 1기B – T2N0M0
  2기A – T1N1M0                 2기B – T2N1M0 / T3N0M0
  3기A – T1N2M0 / T2N2M0 / T3N1M0 / T3N2M0
  3기B – T병기 상관없이 N3M0인 경우, N병기 관계없이 T4M0인 경우 (가장 많음)
  4기 – T/N 병기 상관없이 M1인경우
 

치료


수술 (Surgery) ————————————————————
 1. 비소세포성폐암의 표준치료이지만 한국의 경우 진단 당시 수술 가능한 경우는 대개
    전체 환자의 30%내외임.
 2. 수술 종류에 따라 wegde resection, sleeve resection, lobectomy, 그리고 가장
    범위가 큰 전폐절제술(pneumonectomy) 등이 있으나 전신 질환이 심한 경우나 폐기능이
    좋지 못한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수 있음
 3. 대개는 종합병기 1기 – 3A기까지가 주 대상이며 3B기도 수술하는 경우가 있음
방사선치료 (Radiotherapy) ————————————————–
 1. 방사선치료는 대개 수술로 완전 절제한 1기나 2기의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으며
    수술 후 절제면에서 암이 발견되가 가까운 경우 혹은 림프절 침범이 있는 경우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환자가 가진 여러문제로 초기임에도 수술이 어려운 경우
    에 방사선치료를 대안 치료로 시행하기도 함 (대개 6-7주 전후로 치료)
 2. 또한 수술 전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경우도 있음
 3. 완치목적의 방사선치료는 대개 수술이 어려운 3B기 이상인 경우이며 방사선 단독치료보다
    항암화학요법을 동시에 병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음
 4. 대개 원방병소와 동측폐문 림프절, 동측 종격동을 포함한 조사야로 3DRT 혹은 IMRT
    또는 IGRT로 7000 cGy 내외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함
항암화학요법 (Chemotherapy)————————————————-
 1. 비소세포성폐암에 있어 항암제는 1940년대부터 시도가 되어왔으며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약제는 시스플라틴 (Cisplatin)을 기본으로 하는 다제치료입니다. 나벨빈이나, 탁솔 등을
    시스플라틴과 병용하여 치료합니다. 대체로 6주기를 기본으로 하며 각 주기사이에 2-3주
    의 휴식기간을 두는데 이는 항암제대문에 발생하는 부작용, 특히 백혈구감소증이나 골수
    기능 저하가 어느 정도 회복한 다음에 시행해야하기 때문임
 2. 특별히 특정 병기에마 국한되어 시행되지는 않으나 대개는 3기이상인 경우 주로 방사선
    치료와 병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순서는 방사선치료시작 첫날 우선 항암제를
    투여하고 4-6시간후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함
 3. 아주 많이 진행된 경우나 전이시에 표적치료제중의 하나인 이레사가 효과적
 

병기에 따른 치료 가이드라인


치료의 부작용과 대처


1. 방사선치료 첫날부터 생기는 부작용은 울렁거림, 피곤하거나 졸린 느낌, 식욕 저하등
2. 방사선치료시작 2-3주 후가 되면 아래와 같은 국소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함
     – 피부(방사선부위만) : 색이 진해짐, 가려움,발진, 당기는 느낌, 건조함, 붓는 느낌,
                            물집, 통증, 짓무름등의 증상이 발생가능하며 이는 방사선치료
                            가 모두 종료되고 나서 3-4개월 정도에 걸쳐 서서히 회복됨
     – 방사선식도염 (esophagitis) : 음식이 식도로 넘어갈때 불편, 통증, 무언가 목에 걸린
                            느낌, 식도협착도 드물지만 나타날 수가 있어서 방사선치료가
                            시작되면 뜨거운 음식은 일체 금하는 것이 좋음
     – 방사선폐렴 (pneumonitis) : 드물게 볼수 있는 부작용으로 대개는 방사선치료 종료
                            후 4-6개월 후에 발생하며 마른 기침, 가래, 미열, 약간 숨참,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거의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없이, 혹은
                            스테로이드 치료로 대부분 회복되나 아주 드물게 방사선페렴으로
                            사망할 수도 있음.
3.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은 방사선치료 부작용과 달라서 몸 전체에서 나타나는데 대개는 탈모,
     점막염, 피부변색, 설사, 구토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됨.

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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