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포성 폐암 Small- Cell Lung Cancer(SCLC)

 

 


A. 소개


폐암은 최근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률 또한 심각한 상태임.
폐암은 크게 둘로 구분하는데 비소세포성폐암과 소세포성페암으로 나누게 되며 이렇게
        둘로 나두는 두 종류간의 병기 구분이나 치료 원칙이 다르기 때문임.
소세포성 폐암은 전체 폐암의 15-20% 를 차지하는데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짐
    1. 폐의 중앙부 혹은 종격동(폐와 폐 사이)에서 자주 관찰됨
    2. 비소세포성 폐암의 편평상피암과 더불어 흡연과 많은 관련
    3. 진단 당시에 60%정도는 원격전이가 동반된 확장기 병기로 나타남
    4. 진단 후 적절한 치료가 없는 경우 대개 3개월이내에 사망(확장기의 경우)
    5. 항암화학요법(항암제)과 방사선치료에 처음에 비교적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지만
       이런 반응의 유지기간이 짧아서 예후는 비소세포성폐암과 마찬가지로 불량함
     6. 소세포성폐암은 제한기(limited stage)와 확장기(extensive stage) 둘로 병기를 구분

B. 증상


 

비소세포성 폐암과 동일

 


C. 진단


 
1. 임상 진단 : 환자의 증상관찰/의사의 진찰
2. 영상 진단 : 기관지 내시경/흉부 X선 사진/CT/MRI/PET-CT등
3. 조직 진단 : 확진 (세침흡인검사나 조직생검등)

D. 병기


 

소세포성폐암은 비소세포성 폐암과 달리 병기를 단순히 제한기와 확장기로 구분하는데
 이는 소세포성폐암의 경우 수술의 역할은 거의 없으며 항암제와 방사선치료가 표준치료
 이기 때문임
 A. 제한기 (limited stage or disease ; LD) : 암이 폐에만 국한된 경우
 B. 확장기 (extensive stage or disease ; ED) : 암이 폐(흉강)을 벗어난 경우

E. 치료


 

수술 (Surgery) ————————————————————
     비소세포성폐암의 표준치료이지만 소세포성 폐암의 경우에는 진단적 의미밖에는 없음.
     일부 흉부외과의 경우 제한기중 병소가 아주작고 단일병소이면서 폐의 외측에 존재
     하는 경우 이를 very limited disease라고 하여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개는
     예외적인 경우
제한기 (LD) ————————————————–
  1. 제한기 소세포성폐암의 표준치료는 항암화학요법입니다. 대개 방사선치료를 추가함
  2.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1. CAV regimen (cyclophosphamide + adriamycin + vincristine)
2. CAE regimen (cyclophosphamide + adriamycin + etoposide)
3. CAVE regimen ( cyclophosphamide + adriamycin + vincristine + etoposide)
4. CAV/EP 교대요법
5. EP regimen (etoposide + cisplatin)
** 위 regimen들을 매3-4주 마다 반복하여 시행하며 대개 6 cycle을 시행합니다.
  3. 방사선치료 (Radiotherapy)
      a. 방사선단독치료보다는 항암제와 같이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임
      b. 일반적으로 항암치료 2-3회 시행후 3-4회째부터 방사선치료를 같이 시작하는 것이 권고됨
          ( 그러나 병원마다 혹은 프로토콜마다 차이가 있음)
      c. 흉부를 그 치료대상으로 원발종양과 림프절을 포함하여 6주 전후로 대개 5000 cGy
         내외를 조사함 (일일 180 – 200 cGy 기준)
      d. 예방적 전뇌조사 (Prophylactic Cranial Irradiation ; PCI)
         — 방사선치료와 항암제치료를 한 후 완전 관해가 된(즉 병이 없어진 경우) 경우에 시행
         — 뇌 전체에 약 2-3주동안 2400 cGy 내외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함
         — PCI를 시행함으로써 뇌전이이 발생을 많이 낮출 수 있음
확장기 (ED)————————————————-
  1. 확장기의 경우에도 역시 표준치료는 항암화학요법이며 제한기와는 달리 방사선치료는
     표준치료는 아님, 다만 전이로 인해 불편한 증상이 심한 경우 이를 완화할 목적으로
     고식적 목적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는 있음 (뇌전이나 뼈전이 참조)
  2.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a. CAV regimen과 EP regimen이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제
      b. 어느 regimen이 뚜렷하게 우월하다하기는 어렵습니다
     c. 전체반응율은 90%정도로 매우 높지만 완전관해율은 대개 20%정도
      d. 최근 항암제의 발달로 탁솔이나 이리노테칸/젬씨타빈/비노렐빈등도 사용
     e. 치료기간은 제한기와 마찬가지로 6회(6cycle-1개월에 1회씩 6회) 정도.
재발한 경우 (Recurrent disease)
  1. 1차 치료에 대한 반응이 매우 높지만 대개 1년내에 재발하는 경향
  2. 따라서 2차항암치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 2차항암치료의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며 예후는
     대개 불량

병기에 따른 치료 가이드라인


 

치료의 부작용과 대처


1. 방사선치료 첫날부터 생기는 부작용은 울렁거림, 피곤하거나 졸린 느낌, 식욕 저하등
2. 방사선치료시작 2-3주 후가 되면 아래와 같은 국소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함
     – 피부(방사선부위만) : 색이 진해짐, 가려움,발진, 당기는 느낌, 건조함, 붓는 느낌,
                            물집, 통증, 짓무름등의 증상이 발생가능하며 이는 방사선치료
                            가 모두 종료되고 나서 3-4개월 정도에 걸쳐 서서히 회복됨
     – 방사선식도염 (esophagitis) : 음식이 식도로 넘어갈때 불편, 통증, 무언가 목에 걸린
                            느낌, 식도협착도 드물지만 나타날 수가 있어서 방사선치료가
                            시작되면 뜨거운 음식은 일체 금하는 것이 좋음
     – 방사선폐렴 (pneumonitis) : 드물게 볼수 있는 부작용으로 대개는 방사선치료 종료
                            후 4-6개월 후에 발생하며 마른 기침, 가래, 미열, 약간 숨참,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거의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없이, 혹은
                            스테로이드 치료로 대부분 회복되나 아주 드물게 방사선페렴으로
                            사망할 수도 있음.
3.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은 방사선치료 부작용과 달라서 몸 전체에서 나타나는데 대개는 탈모,
     점막염, 피부변색, 설사, 구토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됨.

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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