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Esophageal Cancer


소개


 식도는 하인두와 위사이를 연결하고 있으며 음식물을 위로 넘기는 통로이며 45cm 정도의 길이

  식도암은 예후가 불량하며 일반적으로 흔하게 보는 암은 아님
  1. 50-60대에 호발하며 특히 장기간의 음주나 흡연이 위험요소이며 25세이하에서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자에게 훨씬 많음
  2. 식도암이 예후가 불량한 이유
     a. 식도 주변에 심장이나 폐, 대혈관처럼 중요한 장기가 많음
     b. 다른 소화기관과 달리 장막(serosa)이 없어서 암이 발생시 빠르게 주변 조직/장기로 침범
     c. 다른장기와 달리 식도는 림프절이 쌍(pair)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암이 아주 빠르게 림프절을
            타고 전이할수 있음
  3. 가장 흔한 조직형태는 편평상피암(squamous cell carcinoma)이며 최근에는
    선암(adenocarcinoma)의 발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음
  4. 해부학적 구분
     경부식도 — 하인두바로아래에서 시작하여 흉강에 들어오기 바로직전까지의 식도
     흉부식도 – 세부분으로 구분하는데 편평상피암은 흉부식도 상부1/3에서 자주 관찰되며
                선암은 대개 하부1/3에서 관찰됩니다.

증상


1. 식사 곤란 (dysphagia), 체중 감소, 흉통, 식욕부진, 오심/구토 등 비특이적 증상들이 나타남
2. 발생위치에 따라 증상이 좀 다를 수도 있음
3. 중간흉부식도암은 기관지-식도 누공(서로 연결됨)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4. 상부식도암의 경우 횡경막아래의 복부림프절로의 전이는 10% 정도이지만 중간식도암은 25%,
   그리고 하부식도암은 45% 정도에서 복부림프절을 침범하기도 함
5. 쇄골상/하 림프절은 식도암의 10% 정도에서 전이된 소견을 보이며(특히 상부식도암에서)
   종격동림프절전이는 50-60%에서, 간전이는 30-40% 정도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6. 원격전이진단당시 약 25-30% 정도에서 관찰되며 사후부검시 약 50%에서 원격전이 소견을
   보인다고 하며 가장 잘가는 부위는 폐. 간 .뼈. 신장. 늑막. 부신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


1. 임상 진단 : 환자의 증상관찰/의사의 진찰
2. 영상 진단 : 위 내시경/흉부 X선 사진/CT/MRI/PET-CT등
3. 조직 진단 : 확진 (세침흡인검사나 조직생검등)

병기


[독립 병기]
   종양 병기 [T stage]
       T1 : 암이 점막하층에만 있는 경우         T2 : 암이 근육층에만 있는 경우
T3 : 암이 근육층을 벗어난 경우           T4 : 암이 주변구조물을 침범한 경우
   림프절 병기 [N stage]
       N0 :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N1 :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원격전이 병기 [M stage]
      MO : 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
       하부식도암M1a : 복부대동맥림프절에만 있는 경우
M1b : 다른림프절전이가 있는 경우
       상부식도암 — M1a : 경부림프절전이가 있는 경우
M1b : 다른림프절전이가 있는 경우
  [종합 병기] : T 병기 + N 병기 + M병기 -> 종합병기 I기 – IV기
   제1병기 : T1N0M0
   제2A병기 : T2/3NOMO     제2B병기 : T1/2N1M0
   제3병기 : T3N1M0이거나 림프절상관없이 T4M0.
   제4A병기 : 종양이나 림프절상관없이 M1a병기시
   제4B병기 : 종양이나 림프절상관없이 M1b병기시

치료


수술 (Surgery) ————————————————————
     식도암의 표준치료이지만 수술을 해도 식도암의 경우에는 예후가 불량하며 진단 당시에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전체 식도암환자의 25%정도에 불과합니다. 수술을 해도 재발을
     잘하며 완전 절제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사선치료 (Radiotherapy)
     수술을 하지못하는 경우이거나 수술전후에 여러 가지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하거나 아니면
     증세완화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하거나 환자가 수술을 거부하거나 하는 경우 시행하며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대개 불완전절세지사 절에연이 양성이거나 림프절침범이 있는 경우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음. 방사선치료는 대개 침범암종을 기준으로 상부로 6-7cm 하부로
     6-7cm 정도를 포함하고 종격동부위를 충분히 포함하여 6000 cGy내외의 방사선량을 조사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3DRT나 IMRT등의 최신치료기법으로 암에는 좀더 고선량을 주고 주변
     정상조직에는 최소한의 방사선량만을 조사하도록 하고 있는 경향
  항암화학요법 (Chemotherapy)
     단독치료보다는 대개 방사선치료와 병용하여 치료하게되며 일반적으로 5-FU나 cisplatin 병합
     제제를 많이 사용함. 재발한 경우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치료임

병기에 따른 치료 가이드라인


 


재발시의 치료 가이드라인


 


치료 부작용과 대처

1. 방사선치료 첫날부터 생기는 부작용은 울렁거림, 피곤하거나 졸린 느낌, 식욕 저하등
2. 방사선치료시작 2-3주 후가 되면 아래와 같은 국소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함
     – 피부(방사선부위만) : 색이 진해짐, 가려움,발진, 당기는 느낌, 건조함, 붓는 느낌,
                            물집, 통증, 짓무름등의 증상이 발생가능하며 이는 방사선치료
                            가 모두 종료되고 나서 3-4개월 정도에 걸쳐 서서히 회복됨
     – 방사선식도염 (esophagitis) : 음식이 식도로 넘어갈때 불편, 통증, 무언가 목에 걸린
                            느낌, 식도협착도 드물지만 나타날 수가 있어서 방사선치료가
                            시작되면 뜨거운 음식은 일체 금하는 것이 좋음
     – 방사선폐렴 (pneumonitis) : 드물게 볼수 있는 부작용으로 대개는 방사선치료 종료
                            후 4-6개월 후에 발생하며 마른 기침, 가래, 미열, 약간 숨참,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거의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없이, 혹은
                            스테로이드 치료로 대부분 회복되나 아주 드물게 방사선페렴으로
                            사망할 수도 있음.
3.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은 방사선치료 부작용과 달라서 몸 전체에서 나타나는데 대개는 탈모,
     점막염, 피부변색, 설사, 구토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됨.

예후


  ** stage : 병기.       5-Year OS : 5년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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