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Breast Cancer

 


소개


 

[동영상 출처 : 서울아산병원]

 

 여성에게만 발생하는 암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1. 유방암은 여성호르몬과 직접 관련된 암종입니다.
2. 다른 암과는 달리 유방암은 진단 당시 전신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다른 암에 비해서 치료방법이나 원칙이 다소 복잡합니다.
4. 그동안의 암의 치료원칙이 수술, 즉 완전 절제에서 장기보존, 기능보존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게 된 최초의 암입니다.
5. 유방암에서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는 겨드랑이 림프절의 침범 갯수입니다.
     즉 침범한 갯수가 많을수록 예후가 나빠지며 특히 10개이상의 경우 많이 불량합니다.
6. 또한가지는 호르몬 수용체의 발현유무인데 에스트로겐 수용체 (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PR) 그리고
    HER2 수용체, 이세가지가 음성인 경우가 가장 예후가 불량합니다. ; Tripple negative

증상


 

1. 유방암 환자가 보인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은 유방에서 잡히는 멍울입니다.
2. 유두가 함몰되거나, 겨드랑이에서 종물이 촉지되거나, 유두에서 혈성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방의 피부가 오렌지껍질과 같이 변하거나 하는 경우 유방의 종양을 의심할 수 있음
3. 목욕하다가 우연히 유방에서 종물을 촉지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단


 

1. 임상 진단 : 환자의 증상관찰/의사의 진찰
2. 영상 진단 : 유방촬영(mammogram)/유방초음파/ 흉부 X선 사진/CT/MRI/PET-CT등 / 뼈스캔
3. 조직 진단 : 확진 (세침흡인검사나 조직생검등)

 병기


[독립 병기]
   종양 병기 [T stage]
       T1 – 종양의 최대직경이 2cm이거나 2cm이하인 경우
             T1a – 종양의 미세침범이 1mm이상이지만 5mm보다 크지 않은 경우
                  T1b – 종양의 크기가 5mm – 1cm인 경우
                  T1c – 종양의 크기가 1-2cm인 경우
          T2 – 종양의 크기가 2-5cm인 경우                T3 – 종양의 크기가 5cm보다큰 경우
           T4 – 종양이 흉벽이나 피부를 침범한 경우
                   T4a – 종양이 흉벽에 침범한 경우
                   T4b – 유방혹은 가슴 피부의 부종이 있거나 , 피부의 궤양이 있거나
                            종양이 있는 쪽의 유방에 종양과 독립된 피부결절이 있는 경우
                   T4c – T4a + T4b (즉 두가지가 모두 있는 경우)
                   T4d – 염증성 유방암 (inflammatory breast cancer)
   림프절 병기 [N stage] : 가장 중요한 예후인자임
       N0 :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N1 : 종양이 있는 쪽의 겨드랑이 림프절에,만졌을때 움직여지는 전이가 있는 경우
       N2 : 종양이 있는 쪽의 겨드랑이 림프절에,만졌을때 움직이지 않는 덩어리가 있는 경우
       N3 : 종양이 있는쪽의 유선내림프절 (유방자체에 있는 림프절이 아니고 흉골 바로 안을
            따라서 있는 림프절을 말합니다) 에 전이가 있는 경우
   원격전이 병기 [M stage]
       M0 : 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
       M1 :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 (잘가는 곳 : 폐 / 간 / 뼈 / 뇌 )
  [종합 병기] : T + N + M
   제0기 : TisN0M0 – 상피내암
     [침윤성암] ———————————————————————————-
   제1병기 : T1N0M0
   제2A병기 : T0N1M0/T1N1M0/T2N0M0             제2B병기 : T2N1M0/T3N0M0
   제3A병기 : T0N2M0/T1N2M0/T2N2M0/T3N1M0/T3N2M0
   제3B병기 : T4-anyN-M0/anyT-N3-M0
   제4병기 : T나N 상관없이 M1인 경우
   [주의해야 할 병기구분]
   1. 한쪽유방에만 종양이 있는데 갯수가 여러 개인 경우 – 가장 큰것을 기준으로 T 병기를 분류
   2. 종양이 양쪽유방에 모두 있는 경우 – 좌측은 좌측대로 우측은 우측대로 병기를 분류
   3. 쇄골상림프절 / 경부(목)림프절 /반대측 유선내림프절전이가 있으면 M1병기
   4. 액와림프절 (유방암의 예후인자 중에 가장 중요합니다) 의 구분
       – level I : 하부액와림프절 – 소흉근의 외측에 있는 림프절들
       – level II : 중부림프절 – 소흉근에 걸쳐 있는 림프절들
       – level III : 상부림프절 – 소흉근의 내측에 있는 림프절들 (이곳을 침범 – 예후불량)

치료 


상피내암 (Carcinoma In Situ ; CIS)
   1. 만약 병리조기검사에서 완전절제가 확인된다면 종양절제술로만으로 제거 (유방보존술)
   2. 경우에 따라서는 종양제거술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는경우도 있습니다
   3. 방사선치료는 암이 상피내암이 있는 유방 전체를 일일 180-200 cGy 씩 총 5040 cGy를
      조사하고 일부 보고의 경우 원발부위(원래 암이 있던부위)에 5-7회정도의 방사선량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는 보고도 있어서 병원다마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초기유방암 (종합병기 1기와 2기의 경우)
   1. 수술 ———————————————————–
      a. Radical mastectomy (근치적 유방절제술) : 이것은 동측유방과 피부 / 대흉근 / 소흉근
                                                  / 액와림프절등을 모두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b. extended radical mastectomy : 이것은 radical mastectomy 를 시행하면서 동시에
                                       유선내림프절까지를 제거하는 좀더 큰 수술의 개념임
      c. Modified Radical Mastectomy (MRM) : 모든 유방조직전체를 제거하고 일부 혹은 전체의
                                       액와림프절을 제거하며 대흉근은 보존하고 소흉근은
                                       보존하거나 제거합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수술법
   2. 유방보존술 (Breast Conserving Surgery + Radiotherapy)
      a. 현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초기유방암에서 가장 흔하게 시행하는 표준치료입니다.
      b. 종양만 제거하던지 아니면 종양+종양주위만 제거하고 + level I/II의 액와림프절을
         제거하며 +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하는 방법입니다.
      c. 유방보존치료를 하기 어렵거나 안하는 것이 좋은 경우
        — 환자가 현재 임신 중일 경우    
         — 유방을 나누었을 때(대개 유방을 4등분하여 구분합니다) 적어도 2개 등분이상의 유방에
            암이 존재하는 경우
         — 과거에 유방에 방사선치료를 받은적이 있는 환자
        — 유방의 크기가 큰 경우
        — 유방촬영술검사상 미세석회화병변들이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는 경우
         — 유방의 크기는 작은데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
         — 유두(젖꼭지)아주 근처에 종양이 있는 경우
 국소 진행된 유방암 (3기나 4기의 경우)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 근치적 수술을 하고 T3기 이상 또는 액와림프절의 전이된 갯수가
   4개 이상이면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방사선치료는 대개 수술을 시행한 동측의
   흉벽을(원래 유방이 있던 부위) 포함한 조사야로 대개 일일 180 cGy기준으로 총 5.5주에 걸쳐
   5040 cGy를 조사하게되는데 만약 수술소견상 피부침범이 있었거나 유방피부 표층 가까이 암이
   존재한 경우에는 피부선량을 좀더 끌어올리는 기법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염증성 유방암의 치료 가이드 (Inflammatory Breast Cancer)
 호르몬제제/항암화학요법 (전신요법)
   1. 액와림프절이 양성인 경우(즉 림프절전이가 있는 경우)
      아직 폐경이 안된 환자 : 호르몬 수용체결과와 상관없이 CMF라는 항암제(병합)를
                               6회정도(3-4주간격)치료합니다
      폐경기인 환자 : 이경우에는 호르몬수용체결과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
               a.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 : 타목시펜을 3-5 년정도 투여합니다
               b. 수용체가 음성인 경우 : 병합항암제치료를 시행합니다
   2. 액와림프절이 음성인 경우(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호르몬수용체가 양성인 경우 : 일치된 견해는 없지만 대체로 타목시펜을 투여합니다
      수용체가 음성인경우 : 고위험환자군(종양이 3cm 이상이거나 분화도가 낮거나 빨리
                            진행하거나)의 경우 병합항암제를 시행합

치료 부작용과 대처


1. 방사선치료 첫날부터 생기는 부작용은 울렁거림, 피곤하거나 졸린 느낌, 식욕 저하등
2. 방사선치료시작 2-3주 후가 되면 아래와 같은 국소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함
     – 피부(방사선부위만) : 색이 진해짐, 가려움,발진, 당기는 느낌, 건조함, 붓는 느낌,
                            물집, 통증, 짓무름등의 증상이 발생가능하며 이는 방사선치료
                            가 모두 종료되고 나서 3-4개월 정도에 걸쳐 서서히 회복됨
    
     – 방사선폐렴 (pneumonitis) : 드물게 볼수 있는 부작용으로 대개는 방사선치료 종료
                            후 4-6개월 후에 발생하며 마른 기침, 가래, 미열, 약간 숨참,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거의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없이, 혹은
                            스테로이드 치료로 대부분 회복되나 아주 드물게 방사선페렴으로
                            사망할 수도 있음.
3.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은 방사선치료 부작용과 달라서 몸 전체에서 나타나는데 대개는 탈모,
     점막염, 피부변색, 설사, 구토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됨.

4. 수술시 겨드랑이 임파선을 많이 제거한 경우 그 자체로도 20-30% 이상에서 팔이 붓는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고 방사선치료가 진행되면서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예후 : 병기별 5년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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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국문 논문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as_ylo=2013&q=%EC%9C%A0%EB%B0%A9%EC%95%94&hl=ko&as_sdt=0,5

 

B. 영문 논문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q=breast+cancer&btnG=&hl=ko&as_sdt=0%2C5&as_ylo=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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