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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은퇴 후에도 빠듯하다.. 65~69세 절반 "생계 위해 일해"

암이란
2021-06-08
조회수 1391

은퇴 후에도 빠듯하다.. 65~69세 절반 "생계 위해 일해"

김성모 기자입력 2021. 06. 07. 23:42수정 2021. 06. 0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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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옮길 때마다 팔목이 시큰거리는 나이지만 어쩌겠어요. 앞으로 여든·아흔 살까지 살지 어쩔지 모르는데 애들만 바라보며 살 수도 없고….”

원문보기 https://news.v.daum.net/v/20210607234209916


<사진출처 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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