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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상해보는 2019년 동영상 마케팅 트렌드

암이란
2018-12-29 21:54
조회수 101
<header><h1>미리 예상해보는 2019년 동영상 마케팅 트렌드

기사승인 2018.12.22  0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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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깅, 라이브스트리밍, 360도 동영상 등 entrepreneur 예상과 국내 경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올해 동영상 콘텐츠 관련 주요이슈를 꼽자면 유튜브의 독주와 넷플릭스의 국내시장 진출이다. 국내에서 유튜브는 이미 연령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됐고 넷플릭스는 기존 방송시장을 뒤흔들 콘텐츠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동영상을 활용한 마케팅 트렌드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오늘은 지난 17일 외신 entrepreneur에서 소개한 '2019년 동영상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자신의 일상생활, 가치관 등을 비디오로 남긴다 비즈니스용 '블로깅(Vlogging)' 


블로깅이란 비디오 형식으로 인터넷에 올려지는 블로그를 말한다. 브이로그(vlog)로 이해하는 것이 더 빠를 듯 하다. 개인 SNS, 특히 유튜브에 영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행위를 말한다. 이들은 다양한 일상생활을 촬영하고 구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촬영방법도 간단하고 스마트폰과 유튜브 채널만 있으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기에 entrepreneur는 이것을 비즈니스용으로 사용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2019년에도 이런 경향이 계속 관심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많이 쓰이는 라이브 스트리밍, 앞으로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내보내는 라이브 비디오는 이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인용한 페이스북 자료를 살펴보면 페이스북 라이브 시청 인구는 1년 내 4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최근 몇 년간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삼성전자‧애플의 신제품 출시 관련 생중계를 지켜봐왔다. entrepreneur는 기업들은 신제품 발표, 세미나, 인터뷰를 위해 라이브 비디오를 활용하는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모든 장면을 담는다, 360도 동영상과 VR


360도 동영상과 VR은 2019년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까. 정확히 말하면 entrepreneur가 앞서 소개한 360도 동영상은 각각 다른 방향을 촬영한 실제 영상을 붙인 360도 동영상을 의미한다. 컴퓨터만으로 제작한 VR과는 차이가 있다.


entrepreneur는 이 360도 동영상을 바탕으로 부동산, 소매점, 이벤트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개된 VR은 국내에서도 산업과 연계돼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20일 KT는 청담러닝과 ‘VR‧AR 등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교육서비스사업에 VR‧AR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 단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청담러닝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VR‧AR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학생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몰입도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유튜브는 TV광고를 이미 넘어섰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유튜브는 국내의 사례만 보더라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일 와이즈앱은 '11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세대별 사용현황'을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유튜브로 11월 한달 317억분 사용됐고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에서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많은 광고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이다.

entrepreneur도 유튜브 광고는 TV 황금 시간대 광고보다 저렴할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정우교 기자 jwkyoz@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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