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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제약 171명 임원 인사…150명 승진

암이란
2018-04-09
조회수 1191

26개 제약 171명 임원 인사…150명 승진

기사승인 2018.04.09  0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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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인사-오너 경영체제·세대교체, 임원급-홍보약진·차세대CEO부각 ‘특징’
주요 제약 조직개편도 눈길…전문화·효율성 강화가 조직개편의 ‘핵심’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제약기업들 2018회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각 기업들이 CEO를 비롯한 임직원 승진 등 인사발령 및 조직개편 등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2018회기를 출발했다. 기업들은 성과 중심의 전문성 강화를 조직개편의 핵심 과제로 삼아 능력 있는 인재의 승진 및 발탁을 통한 적재적소 배치를 이루고 본격 출발의 채비를 갖췄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이 2018년 제약사 임원급 인사(이사대우 포함)를 총정리 했다. 각 기업들의 공시 및 보도자료를 통해 집계가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지난 연말~올해 4월 현재 26개 제약에서 171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150명이 승진의 기쁨을 안았고, 나머지는 기업 및 계열사내 이동에 따른 보임, 외부 영입 따른 임명 등이었다.

                                     2018년 제약사 임원급 인사 현황

제약사성명직위비고
유한양행조욱제부사장, 약품사업본부장보임
박종현부사장, 경영관리본부장보임
이영래전무, 생산본부장보임
김상철전무, 약품지원부문장승진
이병만전무, 경영관리부문장승진
사철기 전무, 개발실장보임
김은식상무, Food&Health사업담당보임
김성수상무, 일반병원사업부문장보임
유재천상무, 종합병원사업부문장보임
정동균 상무, 마케팅부문장보임
김재교전무(전략기획부문장)승진
최순규전무(중앙연구소장)승진
오세웅상무(중앙연구소 부소장)승진
박남진상무(해외사업부문장)승진
녹십자홀딩스손민수녹십자 홀딩스 상무승진
최승권녹십자 홀딩스 상무승진
사공영희녹십자 전무승진
장도순녹십자 상무승진
전용하녹십자랩셀 상무승진
양송현녹십자지놈 부사장승진
박충권녹십자이엠 전무승진
김관호녹십자이엠 상무승진
김석훈GC China 상무승진
허진성Green Cross BioTherapeutics 상무승진
종근당홀딩스우영수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전무임명
이윤한종근당 전무승진
강종한종근당 상무승진
이성규종근당 이사승진
문승기종근당 이사승진
구태영종근당 이사승진
유근호종근당 이사승진
백인현종근당 이사승진
유재은종근당 이사보승진
최나경종근당 이사보승진
이남주종근당 이사보승진
설동두종근당 이사보승진
구성준종근당 이사보승진
김성엽종근당 이사보승진
조대흥 종근당 이사보승진
이훈노종근당홀딩스 이사보승진
손회주경보제약 전무승진
이춘봉경보제약 이사승진
박완갑경보제약 이사보승진
최인석종근당바이오 상무승진
김세진종근당바이오 이사승진
김우상종근당바이오 이사보승진
김호곤종근당건강 사장승진
박성선종근당건강 전무승진
김영우종근당건강 이사승진
전덕현종근당건강 이사보승진
김경룡벨이앤씨 이사보승진
대웅제약윤재춘사장임명
전승호사장임명, 승진
한미약품그룹주문기한미약품 부사장(팔탄공단·세파 공장장)승진
임주현한미약품 부사장(글로벌전략·HRD)승진
임종훈한미약품 부사장(최고정보관리)승진
박재현한미약품 전무(팔탄공단 부공장장)승진
박명희한미약품 전무(마케팅사업부)승진
조인산한미약품 상무(eR&D, AM)승진
김병후한미약품 이사(팔탄공단 품질관리)승진
차미영한미약품 이사(해외BD)승진
조성룡한미약품 이사(종병사업부)승진
김정식한미약품 이사(의원사업부)승진
김세권한미약품 이사대우(바이오플랜트 글로벌보증)승진
김대진한미약품 이사대우(연구센터 바이오신약)승진
박준규한미약품 이사대우(마케팅 호흡/근신경/안과)승진
임종호한미사이언스전무((그룹지원)승진
정일영한미사이언스이사(특허)승진
김동우온라인팜이사대우(마케팅)승진
이상국온라인팜이사대우(E-BIZ 사업부)승진
장영길한미정밀화학 전무(총괄)승진
이재헌한미정밀화학 이사(연구소)승진
정정희한미메디케어 전무(경영지원)승진
신준섭한미메디케어 이사대우(의료기기사업부)승진
김상욱제이브이엠 상무(연구개발)승진
광동제약김영목상무(관리본부)승진
이재육이사(OTC사업부)승진
이채주이사(전략경영팀)승진
동아쏘시오홀딩스엄대식동아에스티회장영입
JW홀딩스한성권JW홀딩스 사장임명
전재광JW중외제약 부사장임명
함은경JW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임명
나숙희JW홀딩스 수석상무(경영기획실장)승진
이권재JW홀딩스 이사대우(교육팀장)승진
김진수JW중외제약수석상무(헬스케어사업본부장승진
왕정운JW중외제약상무(병원2사업부장)승진
탁경국JW중외제약상무(생산부장)승진
이경택JW중외제약이사대우(남부의원지점장)승진
최성필JW중외제약이사대우(IP팀장)승진
조광형JW신약이사대우(중부사업부장)승진
양길춘JW생명과학상무(생산2부장)승진
송귀응JW생명과학 이사대우(경영기획팀장)승진
인승진JW생명과학 이사대우(CMC팀장 )승진
박찬희C&C신약연구소 상무(탐색연구센터장)승진
신상선JW케미타운이사대우(연구소장)승진
일동홀딩스전걸순일동제약 전무승진
강재훈일동히알테크 대표이사임명, 총괄
보령제약그룹이훈규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 임명
박인호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임명
이삼수보령제약 부사장승진
명제혁보령제약 전무승진
지왕하보령제약 상무승진
박시홍보령제약 상무승진
김영석보령제약 상무승진
김달현보령제약 상무승진
김기덕보령제약 이사승진
신상수보령제약 이사승진
이영보령홀딩스 이사승진
원성영보령메디앙스 이사대우(천진상무유한공사)승진
남찬우보령바이오파마 이사대우(경기팀)승진
김재호보령바이오파마 이사대우(호남팀)승진
박영재보령컨슈머 이사대우(도매팀)승진
이승국보령홀딩스(경영개선팀)승진
한독안지영상무(ETC사업본부)승진
이종표상무보(생산본부 생산실)승진
이효종상무보(의학부 PV/CQ실)승진
허은희상무보(홍보실)승진
김현민이사(OCM 영업실장)승진
이규범이사(정보전략지원실)승진
SK케미칼 김훈VAX사업부문 CTO직책선임
최안준마케팅3본부장승진
김경근VAX마케팅본부장승진
김정훈연구개발센터장승진
이상균안동공장장승진
황춘현부사장(울산공장장)승진
유호섭첨단소재생산본부장승진
김태영Application Development 센터장 승진
동국제약허철상무보(OTC사업부)승진
휴온스글로벌이상만휴온스메디케어 사장승진
정호순휴온스상무이사(로컬사업본부장)승진
박원길휴온스상무이사(도매사업본부장)승진
민근홍휴메딕스상무이사 제천공장장보임
일양약품정유석부사장(중역실)승진
여인규상무이사(해외사업부)승진
곽경섭이사(마케팅실)승진
정연찬이사대우(재무팀)승진
대원제약이윤구전무(영업본부)승진
김혁래상무((마케팅1부)승진
권영남이사(전략기획실)승진
강주인이사대우(경영지원부)승진
최성순이사대우(유통관리부)승진
삼진제약명현남부사장승진
장홍순부사장승진
최용주부사장승진
이갑진전무승진
우종무전무승진
김정일상무승진
조규석상무승진
최지현상무승진
기민효상무승진
안정태이사승진
오갑진이사승진
조규형이사승진
메디톡스양기혁부사장(연구소장)승진
주희석전무(대외협력본부장)승진
장성헌이사대우(품질경영실)승진
김학우이사대우(생산1팀)승진
환인제약민미홍이사(신약기획팀)승진
명문제약이영미전무(생산본부장)승진
현대약품이상준사장승진
삼천당제약전인석사장승진
유니메드제약유재호상무(개발학술부 총괄)승진
한올바이오파마박승국대표이사 사장승진
안혜경바이오연구소 연구위원승진
신민재HPI 담당임원승진
조아제약신춘식품질관리부 이사승진
이경진생산관리부 이사승진
이정용부산영업소 이사승진
신신제약이병기대표이사 사장취임
이종민상무(관리본부장)승진
하태임상무, 영업본부장전보

우선 이번 인사에서 10개 기업 13명의 CEO 인사가 이뤄졌다. 그 특징은 오너의 경영참여, 세대교체, 위기타개를 위한 외부 수혈, 내부 전문영역 재배치 등의 유형으로 분류된다.

오너 3세인 현대약품의 이상준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본격적인 3세경영 체제를 선언했다. 이상준 사장은 2003년 현대약품에 입사, 미래전략본부장, 부사장 등을 거쳐 16만에 CEO에 올랐다. 

신신제약 오너 2세 이병기 사장의 취임도 이뤄졌다. 이병기 사장은 25년간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임해온 인물로 오랫동안 회사를 이끌어온 그의 매형(김한기 부회장)과 조화를 이뤄 신신제약의 탈바꿈을 모색하게 된다.

지난해 본격화된 CEO 세대교체의 바람이 올해도 이어졌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4세에 CEO로 전격 발탁됐다. 

대웅제약 맨으로 글로벌 전략팀장, 글로벌 마케팅TF팀장, 글로벌사업 본부장을 거쳐 이번에 전격 임명됐다. 삼천당제약의 새로운 CEO로 발탁된 전인석 대표이사도 1974년생으로 45세에 불과하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엄대식씨를 동아에스티 회장으로 영입, 주총을 통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동아에스티가 외부에서 영입한 최초의 CEO의 기록을 남겼다. 동아에스티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가 글로벌 R&D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경우 한성권 대표이사가 JW홀딩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고 대신 전재광 JW홀딩스 대표이사가 JW중외제약으로 발령받아 신영섭 사장과 공동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R&D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

한편 이번 제약사 임원급 인사에선 차세대로 주목받는 이들의 보직 및 승진인사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유한양행의 조욱제, 박종현 부사장은 각각 약품사업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으로 발령받아 유한 변화를 이끄는 실무 투톱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삼진제약의 경우도 명현남, 장홍순, 최용주 전무가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돼 차세대 CEO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렸다.

 

이번 인사에서는 홍보 담당 임원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종근당홀딩스 이훈노 이사보, 한독 허은희 상무보, 삼진제약 최지현 상무, 메디톡스 주희석 전무 등의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한편 주요 제약기업들의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전문화와 효율성이 조직개편의 화두였다. 유한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동적 조직문화 창출과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키 위해 부문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녹십자홀딩스는 ‘미래 전략 기능 강화와 조직 효율성 제고’ 차원의 조직개편을 단행, 특히 전략기획실을 신설했다. JW홀딩스는 기능별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키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경영관리실을 신설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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