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마늘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최고 79%↓"
송고시간 | 2019-02-25 14:05
'중국의대' 연구진 보고서
양파[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마늘, 양파, 쪽파 등에는 생리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폴리바놀이나 유기유황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지역과 인종에 따라 결론의 편차가 커 학계에선 논쟁적인 이론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양파, 마늘 등을 많이 섭취할수록 그에 반비례해 대장암(결장·직장암) 발병 위험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출처 및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5075200009?section=search
양파·마늘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최고 79%↓"
송고시간 | 2019-02-25 14:05
'중국의대' 연구진 보고서
양파[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마늘, 양파, 쪽파 등에는 생리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폴리바놀이나 유기유황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지역과 인종에 따라 결론의 편차가 커 학계에선 논쟁적인 이론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양파, 마늘 등을 많이 섭취할수록 그에 반비례해 대장암(결장·직장암) 발병 위험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출처 및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5075200009?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