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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뉴스] tvn, 내년 3월 방영예정으로 김건의 여사 겨냥한 드라마 제작중

암이란
2022-09-24
조회수 4947

cj 채널인 tvn이 내년 3월 방영목표로 김건희 여사를 타깃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중에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최영훈 pd, 김순옥 작가, 이지아 주연의 이 드라마는 방송가의 전언에 의하면 애초부터 김건희여사를 염두에 두고 만들고 있다는게

기획의도라는 것.

최영훈 pd는 진보성향이고 김순옥작가는 막장드라마 전문 작가로 많은 히트드라마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사진출처] 나무위키 캡쳐


가제는 레이디 또는 퍼스트레이디로 실제 드라마제목을 방영시작시 정해질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내용은 알려진바에 의하면 IT업체 대표인 남편이 갑자기 대선 후보가되고 주인공인 이지아가

패션디스플레이 최고기획자로 일하다가 갑자기 영부인후보가 되는데 tvn이 공개한 시놉은 아래와같다.

문제는 아무리 드라마지만 현역 인물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짜집기하여 그거없는 소문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지

않을까하는 우려이다.  김정숙씨나 김혜경씨를 타깃으로 이런 드라마른 만들다면 지지자들이 쉽게 이해할까?

오히려 역풍만 불것이다.



남편의 대선 출마로 영부인 후보자의 길을 걷게 된다. 부와 명성, 변함없는 남편의 사랑과 예쁜 딸까지 무엇 하나 아쉬운 것 없는 그녀지만 과거의 기억이 없다. 봉인 해제 된 기억은 완벽하다고 믿었던 삶에 균열을 일으키며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트린다. 생존과 복수를 위해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인물.

누가보아도  김건희여사를 타깃으로 하고있고 이미 대본은 유출되어 보수 유튜버들이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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