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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하용수, 건강 안 좋아졌던 이유 있었나? “인생 10년 날아갔고 탈진상태다”

암이란
2019-01-05 19:38
조회수 170
<header><h1>故하용수, 건강 안 좋아졌던 이유 있었나? “인생 10년 날아갔고 탈진상태다”

기사승인 2019.01.05  1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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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향년 69세 배우 출신 디자이너 하용수가 생을 마감했다.

평생을 멋쟁이로 살았던 故하용수. 5일 암 말기 상태에서 병마를 이기지 하용수가 별세했다.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건강해 보였다는 지인들의 한탄에 애도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남모르게 힘든 고난을 겪어야 했던 하용수의 사연이 주위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지난 2016년 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故하용수는 최근 10여 년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생활을 해 와야 했다는 것. 故하용수는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사기꾼 3명에게 사기를 당해서 내 인생 10년이 사라졌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기 피해 때문에 완전히 거지가 됐고 탈진상태였다”라며 사기로 생긴 빚 300억 원을 타지에서 미친 듯이 일해 모두 갚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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