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 김건희여사가 12년만에 미국 국빈방문 5박 7일을  무사히 마치고 전용기편으로 어제 무사히 귀국했다.

이번 방미에서 윤대통령은 국방과 경제에서 상당한 성과를 얻었다.

또한 미국의회에서 상하원의원 500 여명을 대상으로45분간 영어로 연설을 하였는데 전문가도 깜짝 놀랄수준의 발음, 내용, 액센트등 미국 의회의원들도 감탄했다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혹자는 한국역대 지도자중 최고의 연설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않았다.

또한 바이든대통령과의 만찬에서 권유를 받고 거의 무반주로 돈 맥클린의 명곡 ' American pie ' 를 프로가수처럼  1분정도 불러 바이든대통령과 참석자들을 놀라게했다.

이런 성과는 향후 한국의 국방과 경제 그리고 미래에 상당한 호재로 작용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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